- 미 증시는 부채한도 우려로 인해 차익실현 및 불확실성 회피 매물이 나왔습니다.

실무진간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일부 공화당 강성 의원들은 여전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옐런 재무장관이 이야기한 6.1 X date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장을 이끌었던 인공지능 섹터도 하락이 나왔으며

대신 모더나 등 백신과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섹터가 상승하였습니다.

우리증시 말씀드렸던 대로 과매도 구간을 벗어났고

추격매수는 부담스러운 구간에 진입하였습니다.

시장의 자금은 하루안에도 2차전지, 반도체, 화장품 등등을 쉼없이 돌면서

적은 거래대금에서 최대한의 호율을 뽑아먹으려는 모습입니다.

이런게 동참하기 싫으신 분들은 보유 및 단기 차익실현이 마음이 편합니다.

어제도 시간외에서 뉴스로 인해 일부 엔터주에 수급이 몰렸는데

에코프로비엠 공시로 2차전지로 수급이 이동하였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보유자가 아니라면 이제와서 따라잡다가 가랑이가 찢어집니다.

그러니 시장에서는 무슨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기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것이 장기적인 성공투자를 위한 해답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예측보다는 대응. 

현금이 심리를 안정시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금융통화위원회

◎ 미, 4월 잠정주택판매지수, 4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 5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 국회, 본회의(전세사기 특별법 등) 개최 

◎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 및 국제건강산업박람회(헬스앤뷰티위크)

◎ 한, 4월 생산자물가지수

◎ 갭(GAP), 베스트바이, 폴로랄프로렌 실적발표(현지시간)

◎ 글로벌 벤처 투자 서밋 서울(GVIS) (~26일) - VC, 창투사, 증권사, 보험사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